거참...

온라인에서 상당히 시끄러웠던
멕시코 2007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가 28일에 마쳤다고 하는 기사가 떴다.

본래 인터넷 뉴스에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한국을 대표하는 '이하늬'라는 사람에 대해
우리나라의 반응이 상당히 뜨거웠기에 관련기사를 몇개 찾아 읽어봤다.


... 사실 사진도 좀 보고 싶었다, 얼마나 예뻐서 그러는가 하고 ;;;


각설하고,

글쎄... 참 예쁜 얼굴인건 부인할 수 없지만 동양적인 미적 기준보다는
서구적인 외모의 소유자였다.
하긴, 그러니까 미스 유니버스에 나가는 건가 ;;;

단순하게 빼어난 외모만이 아니라
사실 그녀는 전공으로 가야금을 하고 있고, 다양한 악기도 다룰줄 알며
태권도 3단(헉...난 단증 없는데...;;;)인 유단자이며 스키어, 스쿠버 다이버라고 소개되어 있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국하면 '태권도'의 이미지가 아직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여러모로 멋진 '팔방미인'이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끄덕 했는데
결과는 4위.

전세계에서 4등이면 잘한거 아닌가 싶은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이유는 여러 인기투표니 뭐니해서 이하늬양의 순위가 상당히 높아
상위권에 진입이 당연시 되고 있던 분위기,

게다가 1위를 한 사람은 일본 대표라니까 다들 속이 상했는지
 '선정의 기준이 뭐냐', '역시 돈으로 매수했는가, 일본'등의 원색적인 비난도 보이고...

흠...

다른 문제는 모르겠고, 어차피 미의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고 국가마다 다를텐데 뭘...

...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을 보니 ;;;



                              저 뒤에 있는 KOREA의 이하늬양이 더 예뻐보이는건 저 뿐인가요




쩝...나도 좀 화난다 ;;;

네티즌을 이해할 수도 있겠는걸 ㅋ



아무튼 사진은 잘 찍히고 볼 일이다.
이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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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로보 | 2007/05/29 23:05 | 누구나 호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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