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인가 대어인가



참, 고생이 많은 십대들이다.

즐거울까...

저렇게 철저하게 앵글 위주로 연습하면...

그건 그렇고 이 노래 이상하게 자주 듣게된다 ;;;

기타톤도 이쁘고 하니 뭐...

이제서야 정규앨범이 나왔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그 동안은 싱글앨범...?

꽤나 많이 활동했던거 같은데... 싱글시장이 예전에 비해

많이 활성화되었나보다.

근데 지성 선데이? 인가 하는 이 색시는

왜 김완선 느낌이 나는걸까;;;


by 로로보 | 2007/05/25 20:41 | 일부만 호감~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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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ebijang at 2007/06/05 03:41
십대 아닐걸. 얘만 해도 지금 20대 초반..
싱글시장이 활성화된 게 아니라.. 앨범시장이 워낙 죽어있으니까. 위험부담 줄일 요량으로 앨범 먼저 내고 활동하는 패턴에 변화가 오는거지. 동방신기나 수퍼주니어도 비슷한 케이스고. 어차피 이쪽 아이돌은 최소 판매량이 정해져 있으니까. 오히려 비싼 값 매기고 싱글만 찍어대는 게 남는 장사일 수 있어. 말했듯이 팬들은 다 사니까. 동방신기의 경우가 그래서 원성이 높았지.. 얘네는 그나마 나은 경우고 요즘 대부분 싱글 내고 활동 시작 운운하는 경우는 대체로 디지털 싱글 얘기지..
Commented by 로로보 at 2007/06/08 23:36
헉...이렇게 성의있는 덧글이라니...

앨범시장의 침체화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니까 그렇게 걱정되지도 않네요, 여러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서 어떻게든 살아보려는 모습을 보니까 말 그대로 '죽으라는 법은 없다'라고나 할까요. 단, 문제는 음성적인 방법으로 음원을 듣고 다니는 일에 대해서는 사전조치가 전혀 되지 않는다는 거 겠죠, 아무래도 디지털에 대한 맹점.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를 녹음해서 mp3로 바꾸어 주는 프로그램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잖아요.

게다가 아예 앨범이 나오기 전부터 통째로 자료가 도는 모습을 본 것도
한두번이 아니니...

그런점에서 저런 아이돌 팬들은 참 대단하죠, 용돈도 넉넉하지 않을텐데
사버리는 용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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