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25일
붕어인가 대어인가
참, 고생이 많은 십대들이다.
즐거울까...
저렇게 철저하게 앵글 위주로 연습하면...
그건 그렇고 이 노래 이상하게 자주 듣게된다 ;;;
기타톤도 이쁘고 하니 뭐...
이제서야 정규앨범이 나왔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그 동안은 싱글앨범...?
꽤나 많이 활동했던거 같은데... 싱글시장이 예전에 비해
많이 활성화되었나보다.
근데 지성 선데이? 인가 하는 이 색시는
왜 김완선 느낌이 나는걸까;;;
# by | 2007/05/25 20:41 | 일부만 호감~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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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시장이 활성화된 게 아니라.. 앨범시장이 워낙 죽어있으니까. 위험부담 줄일 요량으로 앨범 먼저 내고 활동하는 패턴에 변화가 오는거지. 동방신기나 수퍼주니어도 비슷한 케이스고. 어차피 이쪽 아이돌은 최소 판매량이 정해져 있으니까. 오히려 비싼 값 매기고 싱글만 찍어대는 게 남는 장사일 수 있어. 말했듯이 팬들은 다 사니까. 동방신기의 경우가 그래서 원성이 높았지.. 얘네는 그나마 나은 경우고 요즘 대부분 싱글 내고 활동 시작 운운하는 경우는 대체로 디지털 싱글 얘기지..
앨범시장의 침체화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니까 그렇게 걱정되지도 않네요, 여러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서 어떻게든 살아보려는 모습을 보니까 말 그대로 '죽으라는 법은 없다'라고나 할까요. 단, 문제는 음성적인 방법으로 음원을 듣고 다니는 일에 대해서는 사전조치가 전혀 되지 않는다는 거 겠죠, 아무래도 디지털에 대한 맹점.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를 녹음해서 mp3로 바꾸어 주는 프로그램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잖아요.
게다가 아예 앨범이 나오기 전부터 통째로 자료가 도는 모습을 본 것도
한두번이 아니니...
그런점에서 저런 아이돌 팬들은 참 대단하죠, 용돈도 넉넉하지 않을텐데
사버리는 용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