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13일
간만에 아시아나.
몇번이고 미끄러지며 정신없던 요즘이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눈에 띄인 공지-음반MD-를 보고 혹시라도 이게 내게 허락하신 길일까 하면서 음반추천글과 간단한 평론에 대해 살짝 준비해볼까 하면서 슬금슬금 자료를 모아보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살짝 잊고 있던 앨범을 듣는 재미도 꽤나 쏠쏠하다. 그룹 백두산이 다시 활동을 한다는 말에 과거에, 아니 솔직하게 말하자면 중고딩때에 나름 즐겨듣던 이런저런 앨범을 꺼내보다가 간만에 손에 잡은 아시아나. 물론 손에 손잡고...의 그 아시아나가 아닌 1990년에 발매되었던 락그룹 아시아나다. 이때는 지금보다 활기찼었는데...괜히 우울하다. 비도 오고.
5분정도 타이핑을 했을까, 파일을 그대로 삭제했다.
접수는 어제까지. 이런 바보같은.
5분정도 타이핑을 했을까, 파일을 그대로 삭제했다.
접수는 어제까지. 이런 바보같은.
# by | 2009/02/13 12:31 | 11770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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