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

뭐...이런것도 한번은 해보고 싶어서
굉장한 대답은 아니지만...

당연히, 나이 먹을수록 유연해지는 사고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
입맛과 취향이 바뀌면서 다양한거 접해보는게 뭐가 나빠 ㅋ
편견도 아니고 신경전 벌일 일도 아니야.

다만 일년전부터 오해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영향때문인가,
예전같은 자유로운 표현이 조심스러워진 것은 사실인 요즘,

그래서 뭐랄까...답답해지네 갑자기.

by 로로보 | 2009/01/10 16:15 | 일부만 호감~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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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ebijang at 2009/01/11 13:28
그 얘기가 아니잖아 ㅠㅠ
Commented by bebijang at 2009/01/11 18:38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배경음악 선정의 주도권을 둘러싼 신경전의 와중에 느낀 내가 꼰대가 된듯한 자격지심에 대한거야. --a 다른 녀석들은 어린데. 갈등의 요인을 취향의 차이로 보면 상대적인 게 되는데, 난 취향의 문제가 아닌 절대적인 걸로 보고 있으니까. 즉, 니들이 듣는 건 구리다. 아니 최소한, 장시간 배경으로 깔기엔 적합하지 않다. 근데 이런 태도는 상대측 시각에선 충분히 '취향의 강요'일 수 있단말야. 근데 난 그게 억울한거지! 난 그런 편협한 취향의 소유자가 아니니까. 나도 빅뱅 좋아하고 카라 좋아하는데. 뭐 그런 거. =_=...
Commented by 로로보 at 2009/01/14 11:05
애기들도 나이먹으면 알게 되는겨, 뭘 벌써부터 그래ㅋㅋ
처음부터 톨스토이 보는 사람이 어딨겠어, 시간이 지나면 되겠지.
그런데 장시간 배경으로 뭘 깔려고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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